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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표 이한우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로 국회 출석해 사과, "고개 들 수 없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5-20 14: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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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을 두고 사과했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고개를 들 수 없다”며 “직접적 원인 제공자로서 마음이 무겁고 모든 책임은 현대건설의 불찰이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한우</a>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로 국회 출석해 사과, "고개 들 수 없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20일 서울 영등포 국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방송>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에 대한 현안 질의가 진행됐다. 

이 대표는 따로 시간을 청해 ‘나온 김에 한 말씀 올리겠다’며 사과했다.

이 대표는 “우리(현대건설)를 질책해달라”며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에서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사고를 둔 여야 사이 책임 공방이 이뤄졌다. 

여당은 서울시가 사건을 인지하고도 늑장보고했다는 점을, 야당은 여러 차례 보고가 이뤄졌던 사실이라며 맞섰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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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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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lu
현대가 도둑질해 먹는 기업인가!
그렇게 헤이한 기업이었던가!
현대 아파트는 크랙이 가지 않고 튼튼했었다.
협력 업체 나아가 최종 작업자들이 엉터리였고, 다스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믿어진다.
   (2026-05-20 15: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