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연작' 브랜드의 베이스 프렙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6일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베이스 프랩 2종으로 신제품 '펄에코'와 '사일런트벨벳'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베이스 프렙 2종을 새롭게 내놨다. 기존 연작 '베이스 프렙(가운데)'에 더해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왼쪽)'과 '베이스 프렙 펄 에코(오른쪽)' 모습. <신세계인터내셔날> |
베이스 프렙이란 화장 전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이는 단계를 가리킨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9년 연작을 통해 '베이스 프렙'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풍부한 수분감을 바탕으로 이른바 '화잘먹(화장이 잘먹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연작의 베이스 프렙은 '청담동 메이크업 샵 필수템'으로 불리며 출시 이후 매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025년에는 전년보다 매출이 118% 늘어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연작 제품 이후 베이스 프렙이 메이크업 필수 제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제품명에 '프렙'을 사용하는 화장품도 크게 늘어났다고도 회사는 덧붙였다.
이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베이스 프렙 카테고리의 원조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베이스 프렙 펄 에코'는 미세한 반짝이는 입자(펄)를 함유해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하고 피부 굴곡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은 수분 컨디셔닝 에센스 성분을 83.5% 함유했다. 유분 조절 파우더도 포함돼 깔끔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프렙'이라는 새로운 화장품 카테고리를 개척한 연작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통해 연작만의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