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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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09/4244_7362_3643.jpg" border="1" alt="삼성과 LG, 소비자는 어떤 스마트워치를 좋아할까"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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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3" id="font_imgdown_7362" class="view_r_caption">▲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왼쪽)와 LG전자의 스마트워치 G워치R(오른쪽)</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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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기 다른 스마트워치를 내놓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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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를 스마트기기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춘 반면 LG전자는 진짜시계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것으로 본다. 스마트워치시장에서 누가 소비자의 선택을 더 받게 될지 주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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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종합 가전전시회 IFA2014에서 나란히 스마트워치를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사각모양의 삼성기어S를 공개했고 LG전자는 원형 모양의 G워치R을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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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는 언팩행사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마트워치 ‘기어S’에 대해 “기술적으로 원형을 구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어S는 다양한 스마트기능을 활용하기에 가장 최적의 모양을 구현한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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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를 스마트기기라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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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개된 기어S는 스마트폰을 축소시킨 것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어S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메시지 주고받기는 물론 전화통화도 가능하다. 기어S는 형태도 네 곳의 모서리가 둥그스름한 사각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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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LG전자는 ‘리얼워치’를 추구하며 디자인을 진짜시계와 유사한 형태로 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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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G워치R에 대해 "G워치R의 디자인은 일반적 시계의 80%가 원형인 점을 고려해 원형으로 했다"며 "기기라기보다 진짜시계처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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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워치R은 겉모습이 일반 손목시계처럼 생겼지만 옆 부분에 있는 조절버튼을 누르면 환경설정 모드로 진입해 스마트워치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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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짜시계처럼 항상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올웨이즈온'(Always On) 기능도 적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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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과 LG, 소비자는 어떤 스마트워치를 좋아할까"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09/4244_7371_1242.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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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371"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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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워치를 보는 이런 관점의 차이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업계는 주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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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LG전자의 G워치R이 조금 더 좋은 나은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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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커뮤니티 세티즌은 지난 8월28일부터 9월4일까지 기어S와 G워치R을 두고 72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G워치R이 전체의 77%(561표)의 지지를 얻었다고 5일 밝혔다. 기어S는 165표를 얻는데 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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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시장에서 현재 삼성전자는 선도적 위치에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기준 73.6%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