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세계적 경제학자로 논란의 중심에 선 토마 피케티 파리 경제대 교수가 18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br />
<br />
피케티 교수는 아시아 국가로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아 11일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는 저서 ‘21세기 자본’의 독자들을 만난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21세기의 자본' 저자 피케티 방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09/4230_7335_4319.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7335"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토마 피케티 교수</td>
</tr>
</tbody>
</table></div>
피케티 교수는 또 19일 열리는 제15회 세계지식포럼 사전행사에도 참석해 국내외 경제전문가들과 만나 토론을 벌이고 기자회견과 대중강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br />
<br />
피케티 교수는 ‘록스타 경제학자’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이다.<br />
<br />
그의 저서는 영어판만 50만 부 넘게 팔렸으며 피케티의 주장에 대한 열띤 찬반논란으로 학계를 뜨겁게 만들었다. 그를 둘러싼 시시비비만 모아도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br />
<br />
피케티 교수의 저서 출간과 방한을 앞두고 출판계에서 3천 부가 넘는 선주문이 이뤄지는 등 국내에도 피케티 열풍이 불 조짐이다.<br />
<br />
또 학계와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피케티 관련 각종 세미나 모임이 만들어져 강독과 토론행사를 잇달아 열고 있다.<br />
<br />
피케티 교수는 저서 ‘21세기의 자본’에서 “돈이 돈을 버는 속도(자본수익률)가 사람이 돈을 버는 속도(경제성장률)보다 빠르다”라고 주장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자본소득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다.<br />
<br />
특히 그는 세계 0.01% 초고소득층에게 글로벌 부유세를 걷어야 한다는 파격적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