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아파트거래]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 101.99㎡ 31.6억으로 신고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6-16 10:4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면적 101.99㎡(39A평, 130A㎡)가 31억6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면적 101.99㎡ 5층 매물은 지난 5월23일 31억6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 101.99㎡ 31.6억으로 신고가
▲ 경희궁자이 개요. 사진 기준 왼쪽으로 독립문역, 오른쪽으로 서대문역, 윗쪽으로 경희궁이 있다. < GS건설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6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28억3천만 원(16층)을 넘어섰다.

경희궁자이 2단지는 최고 높이 21층, 14개동, 1148세대 규모 단지로 2017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경희궁자이는 돈의문뉴타운 재개발 사업으로 건설된 곳으로 GS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1~4단지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기준 59.85㎡(24A평, 82A㎡)~138.65㎡(52평, 173㎡)로 이뤄져 있다.

통일로에 맞닿아 있으며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독립문역과 5호선이 지나는 서대문역 사이에 있다. 도심업무지구에 가깝고 특히 광화문과 시청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입지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분양에 돌입한 2015년만 해도 분양가가 3.3㎡당 2천만 원이 넘어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를 받았고 완판에도 실패했다. 이후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강북 대표 아파트로 떠올랐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외신 "한화솔루션 소속된 미국 태양광 협회서 의회 로비 추진", 정부 지원책 유지 요청
엔비디아 회사채로 250억 달러 조달 계획, 투자 수요 몰려 발행 규모 커져
한국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회의론, 전문매체 "수출 어려워 K방산 전략과 배치"
넥슨 대표 이정헌 "AI는 도구일뿐, 감동 만드는 건 결국 사람"
국제해사기구 바이오 연료에 첫 온실가스 배출 인증 부여, 사실상 전면 사용 승인
KB증권 "엔씨 2분기 호실적 전망, 9월 아이온2 글로벌 성과도 기대"
비트코인 9921만 원대 상승, "조정 국면 통과" 미국 이란 종전에 낙관론 힘 실려
5월 수출물가지수 반도체 가격 상승에 오름세 지속, 수입물가는 0.3% 하락
국제유가 하락, 미국 이란 종전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영향
하나증권 "미국 주요 반도체주 신고가 돌파,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