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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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수주에 이어 국내 전력기기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증권 "LS일렉트릭 목표주가 상향, 북미 수주 이어 국내 수요도 증가 전망""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06091514_296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증권은 22일 LS일렉트릭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LS일렉트릭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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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22일 LS일렉트릭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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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LS일렉트릭 주식은 17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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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식 연구원은 “미국 데이터센터로의 수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한국전력의 흑자전환과 전력망 특별법 통과의 영향으로 국내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외 정치적 불안정성이 낮아지면서 그동안 지연된 국내기업의 시설투자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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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구원은 “환율이 1400원 수준을 유지할 경우에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1분기 이연된 매출액의 영향과 미국의 배전반, 한전의 수요증가 영향으로 2025년은 상저하고 실적흐름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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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의 2025년 1분기 매출은 1조320억 원, 영업이익은 87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0.6%, 6.9% 감소한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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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 기저효과와 국내 전력기기 매출이 일시 이연되면서 실적이 다소 줄어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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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은 2025년 매출 5조1900억 원, 영업이익 47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대비 각각 14%, 20.7% 늘어나는 것이다. 박도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