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증권 "LS일렉트릭 목표주가 상향, 북미 수주 이어 국내 수요도 증가 전망"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북미 수주에 이어 국내 전력기기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SK증권 "LS일렉트릭 목표주가 상향, 북미 수주 이어 국내 수요도 증가 전망"
▲ SK증권은 22일 LS일렉트릭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LS일렉트릭 >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22일 LS일렉트릭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LS일렉트릭 주식은 17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민식 연구원은 “미국 데이터센터로의 수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한국전력의 흑자전환과 전력망 특별법 통과의 영향으로 국내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외 정치적 불안정성이 낮아지면서 그동안 지연된 국내기업의 시설투자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환율이 1400원 수준을 유지할 경우에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1분기 이연된 매출액의 영향과 미국의 배전반, 한전의 수요증가 영향으로 2025년은 상저하고 실적흐름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LS일렉트릭의 2025년 1분기 매출은 1조320억 원, 영업이익은 87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0.6%, 6.9% 감소한 수치다.

2024년 1분기 기저효과와 국내 전력기기 매출이 일시 이연되면서 실적이 다소 줄어들었다.

LS일렉트릭은 2025년 매출 5조1900억 원, 영업이익 47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대비 각각 14%, 20.7% 늘어나는 것이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신한·국민 이어 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 시중은행 해킹 피해 확산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사업부'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한 달 전과 달라져,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