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현재 기준금리는 인하 사이클에 있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16 16:2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이 총재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2년 인플레이션이 6%까지 오르면서 국민 피해가 있더라도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불가피하게 금리를 올렸다”며 “다만 지금은 금리인하 사이클에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총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현재 기준금리는 인하 사이클에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총재는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인하를 발표하느냐고 묻자 “그런 말은 아니다”면서도 “현재는 기준금리 인하 시기라는 뜻”이라고 답변했다.

금통위는 1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한국은행은 앞서 2024년 10월 4년5개월 만에 통화정책 방향을 금리인하로 전환했다. 그 뒤 같은 해 11월과 2025년 2월까지 세 차례 금리를 내렸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