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나증권 "OPEC+ 증산 합의와 미국 이란 협상 추진, 항공사 실적 개선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항공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일 “원유 수급 개선과 중동지역 긴장 완화로 국제유가 하락이 기대된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항공’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OPEC+ 증산 합의와 미국 이란 협상 추진, 항공사 실적 개선 기대"
▲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모임(OPEC+)이 9월부터 원유 생산을 확대하기로 합의하면서 항공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대한항공의 항공기 B787-10. <대한항공>

관련종목으로는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등을 꼽았다.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모임(OPEC+)은 현지시각 2일 성명을 통해 9월부터 원유 생산 목표를 하루 약 18만8천 배럴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자발적 감산 조치의 단계적 철회를 마무리한 것이다.

미국과 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도 국제유가 하락에 힘을 실을 요인으로 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일 이란을 대상으로 한 신규 공습을 보류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 협상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하나증권은 “국제유가 안정은 항공사의 항공유 비용과 유류 할증료 인상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라며 “유가 하락이 지속되면 유류비 비중이 높은 저비용 항공사를 중심으로 하반기 실적 추정치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