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46.3%, 국힘 주자 4명 합보다 많아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3-26 10:2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26일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6.3%로 나타나 2위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6.1%)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조원씨앤아이] 대선주자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6.3%, 국힘 주자 4명 합보다 많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부근 광화문 더불어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 지지도는 김 장관을 포함해 홍준표 대구시장(7.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5%), 오세훈 서울시장(6.2%) 등 국민의힘 주요 대선주자 4명의 지지도를 합친 것(36.0%)보다 더 많았다.

지역별로 이 대표는 모든 지역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이재명 34.4%, 김문수 21.6%)에서도 이 대표가 김 장관을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이 대표가 김 장관보다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70세 이상에서는 김 장관이 25.4%의 지지를 얻어 이 대표(27.0%)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이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과반인 53.5%로 김 장관(9.1%)을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04명, 중도 836명, 진보 445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59명 더 많았다.

다른 대선 주자들의 지지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2.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2%, 김부겸 전 국무총리 1.2%,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0.9%, 이철우 경북도지사 0.7% 등이었다. '그 외 인물'은 2.2%, '없음·모름'은 8.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5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