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전날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전용면적 69㎡ 미계약물량 1가구에 34만9071명이 몰렸다.
| ▲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투시도. <현대건설> |
전용면적 69㎡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청약이 집중됐다. 수원 거주자만 청약할 수 있는 계약취소주택 전용 84㎡ 1가구는 1만6096명이 접수했다.
정부는 오는 5월부터 유주택자의 무순위 청약 참여를 제한한다는 방침을 세운 데다 이 단지는 5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가를 보면 전용 69㎡는 7억7430만 원, 전용 84㎡는 9억3620만원으로 2021년 분양 당시 와 같다. 주변 시세는 전용 84㎡가 14억~16억원 수준으로 5억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두 가구 모두 실거주 의무 3년을 적용받는다. 계약금은 20%이며 오는 5월까지 입주하거나 세입자를 구해야 한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20층 규모, 4개 동 총 211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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