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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씨티 "현대차 인도법인 주가 25% 상승 여력", 차량 라인업과 브랜드 강점"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08112137_18109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현대차 인도법인이 2024년 5월27일 타밀나두주 첸나이 스펜서 플라자 몰에 180kW급 전기차 충전 설비를 설치했다. <현대차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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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 주가가 25% 가량 상승할 수 있다는 글로벌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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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각) 인도 방송사 CNBC TV-18에 따르면 증권사 씨티는 현대차 인도법인 주식에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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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법인 목표 주가는 2250루피(약 3만8천 원)로 제시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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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종가였던 1801루피와 비교해 24.9% 상승 여력을 갖췄다는 전망이 나온 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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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법인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비롯해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갖췄으며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주가 상승 전망에 근거로 꼽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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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인 현대차가 인도 사업에 긍정적인 데다 현지에서 상당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 두었다는 점도 강점으로 거론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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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TV-18는 “자동차 분야 주요 애널리스트 15명 가운데 현대차 인도법인 주식에 매수 등급을 매긴 인원은 12명”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3명은 매도 입장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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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해 10월22일 인도 증권거래소(NSE)에 상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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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범위 최상단인 주당 1960루피로 책정됐으며 주식 수의 2.39배 청약이 몰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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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기준 현대차 인도법인의 전체 공모 금액은 4조5천억 원 규모로 인도 주식시장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평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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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 신공장에서 이르면 올해 차량 양산을 예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도 현지 생산능력을 모두 150만 대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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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는 “현대차 신규 공장은 20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하반기부터 활성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