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ETF사업부문장에 박명제,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 역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06 17:4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자산운용이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대표를 상장지수펀드(ETF) 사업부문장으로 영입했다.

6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ETF 사업부문장에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삼성자산운용 ETF사업부문장에 박명제,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 역임
▲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대표가 삼성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사업부문장에 선임됐다. <삼성자산운용>

박명제 신임 부문장은 이달 임기가 끝난 하지원 부사장 후임으로 삼성자산운용의 ETF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박명제 신임 부문장은 1971년생으로 명지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KGI증권에 입사해 금융투자업계에 발을 들였다. 2004년 블랙록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아이셰어즈(iShares)ETF 한국영업 총괄, 동북아영업총괄 등을 담당했다.

2023년 6월부터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를 맡았고 올해 10월 사임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12월5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이 64조1012억 원에 이른다. 점유율은 38.0%로 지난해 말(40.3%)보다 2.3%포인트 낮아졌다.

ETF시장 2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36.4%)과 점유율 격차도 1.6%포인트로 좁혀졌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