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ETF사업부문장에 박명제,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 역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자산운용이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대표를 상장지수펀드(ETF) 사업부문장으로 영입했다.

6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ETF 사업부문장에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삼성자산운용 ETF사업부문장에 박명제,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 역임
▲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대표가 삼성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사업부문장에 선임됐다. <삼성자산운용>

박명제 신임 부문장은 이달 임기가 끝난 하지원 부사장 후임으로 삼성자산운용의 ETF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박명제 신임 부문장은 1971년생으로 명지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KGI증권에 입사해 금융투자업계에 발을 들였다. 2004년 블랙록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아이셰어즈(iShares)ETF 한국영업 총괄, 동북아영업총괄 등을 담당했다.

2023년 6월부터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를 맡았고 올해 10월 사임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12월5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이 64조1012억 원에 이른다. 점유율은 38.0%로 지난해 말(40.3%)보다 2.3%포인트 낮아졌다.

ETF시장 2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36.4%)과 점유율 격차도 1.6%포인트로 좁혀졌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GPU 위에 쌓는 '3D 적층' HBM 경쟁 본격화, 삼성전자 송재혁 'zHBM' 상용..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40년 나눔 실천 인정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이 반도체주 '악재' 되나, "AI 투자 확대가 불안감 키워"
공정위 조사권 강화 위해 거부 때 '매출 1% 과징금' 추진, 쿠팡 거부 논란에 민주..
롯데그룹 2년 연속 쇄신에 '변화 피로감', 신동빈 올해 인사 '안정' 방점 찍나
"깨끗한 플라스틱도 물 닿으면 암 유발 가능성", 국제적 '생산 규제' 요구 거세질 가능성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957억 2.2% 증가, 선박부품 사업 성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제한 반발 여론전 나서, 쟁의기금 모아도 실효성 '미지수'
신세계인터내셔날 경영체제 거듭 손질, 정유경 '패션 회복' 넘어서 '화장품 성장' 키운다
기아 '카니발 수소차' 만든다, 2029년 출시 목표로 'EV7'도 개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