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탄핵청문회 입장하던 전현희 부상 당해, 정청래 "형사고발 검토"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7-19 10:4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문회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상 문제로 여야가 설전을 펼쳤다.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은 19일 오전 열린 청문회 의사진행 발언 과정에서 전현희 민주당 의원을 불러 상처가 입은 부위를 확인한 뒤 “국회선진화법은 다중에 의한 위력과 폭력에 관한 규정이 더 무거워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돼있다”며 “형사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청문회 입장하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현희</a> 부상 당해, 정청래 "형사고발 검토"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다친 얼굴 부위를 만지고 있다. <전현희 민주당 의원실>

정 위원장은 “법사위원이 회의장에 진입하는데 폭력·다중의 위력으로 막았다면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유상범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가 “누가 했는지도 확인 안 한 상태에서 고발을 언급하나”고 강력하게 항의했으며 정 위원장은 “민주당이 그랬겠나”며 “확인해서 고발하겠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청문회가 열리기 전부터 법사위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전 의원은 그 뒤 신상발언을 통해 “법사위 회의장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신원 불명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있었는데 밀치고 몸싸움을 하다 오른쪽 뺨을 누군가가 위해를 가했다”며 “그 과정에서 허리와 오른쪽 발도 통증이 있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좌폭척결
침소봉대 헐리우드 액션의 대가 좌폭들 참 지랄도 풍년이다ㅠㅠ   (2024-08-01 16:49:48)
Sunfire
맞을 짓을 했겠죠! 가만히 있는데 그럴까요.   (2024-07-27 18: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