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22대 총선 압승, 범야권 개헌 가능선에는 못 미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4-11 08:2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22대 총선 압승, 범야권 개헌 가능선에는 못 미쳐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최종 결과.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제22대 총선에서 압승했다.

하지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와 달리 범야권을 모두 합쳐도 개헌 가능선에는 미치지 못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7시50분 99.87% 개표기준 지역구에서 161석을 거뒀다.

민주당 계열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비례정당 투표에서 14석을 거둘 것으로 예상돼 지역구와 비례 합쳐 모두 175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은 비례정당 투표에서 12석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및 조국혁신당의 의석수를 모두 합해도 개헌 가능선인 200석에는 미치지 못했다.

당초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184~197석을, 조국혁신당은 12~14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민주당은 주요 격전지에서 중진 의원들이 고배를 마시면서 출구조사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민주당 22대 총선 압승, 범야권 개헌 가능선에는 못 미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이해찬(오른쪽)·김부겸(왼쪽)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를 지켜본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구 의석수는 지난 21대 총선때 지역구 의석수인 163석보다도 2석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인천 동미추홀을(남영희 후보),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이광재 후보), 분당을(김병욱 후보), 경상남도 양산을(김두관 후보) 등의 주요 격전지역에서 석패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주요 격전지에서 출구조사와 달리 후보들의 선전으로 지역구에서 90석을, 비례정당 투표에서 18석을 얻을 것으로 추정되며 개헌저지선(100석)을 확보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약세' LS일렉트릭 주가 10%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
안다르 공성아 '1인 체제'로 전열 정비, 사모펀드 주시하는 글로벌 역량 입증 시험대
삼성전자 이재용,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파운드리 사업부장과 참석
리벨리온 대표 박성현 "내년 상반기 코스피 IPO 목표", 미국 상장 가능성도 열어둬
상장 한 달 만에 상폐론까지, 증시 변동성 주범된 삼전·하닉 레버리지 ETF
민주당 국회 정무위원장 확보에 '부동산감독원 설치' 탄력, 이재명 부동산정책 입법 속도..
IMMPE '조좌진 대표 카드'로 하나투어 매각 기반 다진다, 롯데카드 매각 추진 경험..
농협은행 자산관리 존재감 키운다, 강태영 'NH로얄챔버' 앞세워 4대 은행 추격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 사업자로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 포함 8곳 지정
대우건설 인천 청라 국제업무단지 주상복합 공사 수주, 8180억 규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