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연말을 앞두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릴리프 랠리’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증권사 파이프샌들러의 전망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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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투자심리 개선을 주도하고 있어 증시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될 수 있다는 것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증시 연말 '릴리프 랠리' 진입 가능성, 여러 악재에도 방어능력 돋보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0/20231020162900_807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증시가 연말까지 '릴리프 랠리'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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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 CNBC에 따르면 파이프샌들러는 보고서를 내고 올해 말 S&P500 지수 전망치를 4825포인트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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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증시에서 S&P500 지수는 427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는데 약 12.8% 수준의 상승을 예측한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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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샌들러는 “증시에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안, 지정학적 리스크 등 여러 악재가 자리잡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현재 방어 능력은 매우 놀라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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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미국 소매판매지수 등 경제지표와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도 증시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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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샌들러는 이를 고려할 때 4분기부터 증시에 본격적으로 ‘릴리프 랠리’가 나타나며 주가 상승세를 이끌 수 있다는 예측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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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프 랠리는 증시에 반영되는 여러 리스크를 두고 투자자들의 안도감이 퍼지면서 주가 상승을 이끄는 현상을 의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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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샌들러는 “현재 증시는 지나친 과매도 구간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른 시일에 뚜렷한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