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그룹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 해외 소주시장 확대 거점 구축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9-21 16:4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그룹이 소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에 해외법인을 설립한다.

하이트진로그룹의 지주회사 하이트진로홀딩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싱가포르에 신규설립 될 현지법인에 479억 원을 현금출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하이트진로그룹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 해외 소주시장 확대 거점 구축
▲ 하이트진로그룹이 싱가포르에 9천만 달러를 투자해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총 출자금액은 9천만 달러로 한화로 약 1200억 원이다. 지분 취득예정일자는 2025년 12월31일이다.

신규설립되는 법인은 하이트진로그룹 지주사와 계열사들이 공동출자해 설립된다. 지분율을 살펴보면 하이트진로홀딩스가 40%, 하이트진로 20%, 진로소주 20%, 일본법인 진로아이앤씨 20% 등이다.

신설법인의 대표이사는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전무다. 

황 전무는 1970년 생으로 한양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2001년 하이트맥주에 입사해 하이트진로에서 생산안전본부 총괄상무, 해외사업본부 총괄, 하이트진로 아메리카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글로벌 소주시장 확대를 위한 해외생산·판매의 헤드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의 소주 수출액은 올해 상반기 27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2.3% 늘어났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