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퇴직자 가장 많이 재취업한 곳은 로펌, 1위 김앤장 2위 광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8-23 10:1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 퇴직자들이 취업심사를 거쳐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이 이직한 곳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였다. 2위는 법무법인 광장이었다.

23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감원에 제출받은 2013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연도별 퇴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공직자윤리심사위원회 취업심사를 거쳐 이직한 금감원 퇴직자 190명 가운데 11명이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갔다.
 
금감원 퇴직자 가장 많이 재취업한 곳은 로펌, 1위 김앤장 2위 광장
▲ 금감원 퇴직자들이 취업심사를 거쳐 가장 많이 이직한 곳은 법률사무소인 것으로 파악됐다.

퇴직자 11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취업심사를 받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재취업했다.

2위는 법무법인 광장(8명)이었고 금융보안원(4명), 법무법인 율촌(4명), 법무법인 태평양(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는 모두 퇴직자 28명이 재취업 승인 심사를 받았는데 이 가운데 7명이 불승인과 제한, 보류 등의 조치를 받았다.

21명은 모두 저축은행과 은행, 회계법인,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금융사로 이직했다.

4급 이상 금감원 직원은 퇴직일로부터 원칙적으로 3년 동안 금융사로 재취업할 수 없지만 공직자윤리심사위원회에서 퇴직하기 전 5년 동안 맡은 업무와 취업기관 업무 사이 관련성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면 취업이 가능하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넥써쓰 '국산 앱 마켓' 원스토어 626억에 인수, "글로벌 게임 허브로 확장"
메리츠금융 "MBK 보증 확인되면 홈플러스 1천억 지원", 최대주주 책임 요구
농협금융지주 'ESG 전략협의회' 열어, 이찬우 "기후금융 속도감 있게 실행"
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혐의 전·현직 기자 검찰 송치, 부당이득 규모 약 93억
금융위원장 이억원 "자본시장 체질 개선 속도, 코리아 프리미엄 기반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유리기판 기대감' 삼성전기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8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국힘 당명 '극우의힘'으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
'3500억 달러 미국 투자 전담'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
동서발전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 본궤도, 발전사업 허가 취득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 K방산 원팀 104조 경협 패키지로 독일 넘어..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tennis
금감원에 민원 넣으면.... 6개월에서 1년 소요되지요. 이제 로펌가면? 1주 이내 해결하겠지요? 참 나쁜 사람들이죠?   (2023-11-19 15:4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