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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정말] 유승민 "윤석열 가방에 안정제 하나 넣어주고 싶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4-24 1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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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정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가방에 안정제 하나 넣어주고 싶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4일 ‘오!정말’이다.

국빈 방미 스타트
“(윤석열 대통령이) 혈기가 넘치시니까 좀 진정시키는 아주 냉정하게 하시는 ‘안정제’를 하나 넣어드리고 싶습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가방에 넣고 싶은 한 가지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답변하며) 

“북한의 눈치를 보며 미국과 중국 사이를 오락가락한 문재인 정부의 한미동맹과는 차원이 다른 신뢰로 한미동맹을 다질 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히며)

“민주당도 국익을 생각하는 공당이면 더 이상의 외교 폄훼를 자제하라.”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에는 여야가 없다고 강조하며)

“혹독한 실패로 끝난 일본 퍼주기 외교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에서 실용외교, 국익외교를 펼쳐달라고 촉구하며)

“불안과 공포의 한 주가 시작됐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텐데 또 대형 사고를 칠까 걱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방문 일정동안 중요한 의제를 섣불리 결정해 우리나라에 엄청난 청구서가 돌아올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며)

송영길이 온다
“검찰 조사 당당하게 받겠다는 건 자생당생, 자기도 살고 당도 살았지 않았나. 역시 큰 그릇.”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탈당과 조기귀국을 결정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주장하며)

“송영길 전 대표가 ‘역시 큰 그릇’이라고 치켜세우는 사람이 있고 ‘영원한 대표’ ‘진짜 정치인’이라고 영웅시하는 지도부도 있는데 그 정도 돈봉투로 뭘 그리 시끄럽게 떠드냐고 국민에게 야단치는 듯하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전 대표는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돈 봉투 의혹을 대하는 자세가 잘못됐다고 비판하며)

“민주당 스스로 과연 이 비리 의혹을 엄격히 다루고 자정할 수 있을지조차 가늠하기 힘들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상무집행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돈 봉투 의혹에 관해 당의 존립 여부를 걸고 자정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난 전당대회에서 저는 여론조사 3%라는 꼴찌로 시작했으나 그렇다고 엄한 곳에 도움을 구걸하지도 않았다.”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를 치르면서 자신을 비판한 전광훈 목사에게 연락해보라는 제안도 뿌리쳤다고 밝히며)

"똥 묻은 개보다 겨 묻은 개를 비난하는 격입니다. 과연 누가 탈당하고 자진해서 수사를 받아야 할까요?"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송영길 전 대표보다 훨씬 크고 다양한 범죄에 연루됐다고 꼬집으며)

금태섭보다 조국
“(수도권 30석은) 굉장히 겸손하게 얘기한 거죠.”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자신은 과거 신당을 창당하는 세력보다 현실적 목표를 제시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조 전 장관은) 준수한 외모에다 목소리는 매력적이고 뛰어난 언변까지 갖췄다." (신평 변호사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금태섭 의원의 신당이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정치지도자로서 성공할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선을 넘으면 안 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 현장점검을 하는 자리에서 피해자들이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을 국가가 보상할 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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