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삼성카드 지난해 순이익 12.9% 증가, 취급고는 14% 늘어 161조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09 11:3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카드가 금리인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개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확대해 지난해 순이익을 늘렸다.

삼성카드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잠정 순이익 6223억 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과 비교해 12.9% 증가했다.
 
삼성카드 지난해 순이익 12.9% 증가, 취급고는 14% 늘어 161조
▲ 삼성카드가 맞춤서비스 확대 덕에 지난해 순이익이 늘어났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금 조달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 관리와 비용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상품 체계를 재정립하고 개인화 마케팅 강화로 고객기반 및 시장지배력을 확대한 영향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카드의 2022년 총 취급고는 161조4039억 원으로 2021년 대비 14.4% 증가했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160조7219억 원을 기록해 2021년 대비 14.6% 증가했다. 

삼성카드는 “코로나로 움츠러들었던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여행과 요식업, 주유소 등에서의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면서 카드사업 취급고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신용판매(일시불+할부)가 142조8815억 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이 17조8404억 원으로 집계됐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6820억 원을 기록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과기정통부 "티빙 해킹으로 계정 3954만 개 정보유출, 접속키 관리 부실"
삼성바이오로직스 "추가 유상증자 계획 없어, 앞으로 투자에 영업현금과 차입 우선 활용"
[기자의눈] 새벽배송 기사와 편의점 불빛은 '밤의 안전망', 야간노동 획일적 제한 유감
국회 정무위 '대규모유통업법안' 개정안 통과, 상품대금 지급기한 '60일'에서 '35일..
미국 중국 인도에 기후피해 책임 묻는 네팔, 유엔 기금으로 부분 지원 받는데 그치나
해외 투자기관 "한국 증시 하락은 저가매수 기회", 정부 AI 예산안 '호재' 평가
한국 원전과 SMR 전력 수요 급증한 동남아서 대안으로 주목, "미국 러시아보다 나은 ..
중소 게임단체, 구글에 '인앱결제 수수료' 손해배상안 마련 촉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국내 RE100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제도 개편해 조달..
구글 서버용 D램 물량 부족에 DDR4 '폐품'도 재활용, 메모리반도체 호황 장기화 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