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잠정 순이익 6223억 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과 비교해 12.9% 증가했다.
| ▲ 삼성카드가 맞춤서비스 확대 덕에 지난해 순이익이 늘어났다. |
삼성카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금 조달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 관리와 비용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상품 체계를 재정립하고 개인화 마케팅 강화로 고객기반 및 시장지배력을 확대한 영향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카드의 2022년 총 취급고는 161조4039억 원으로 2021년 대비 14.4% 증가했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160조7219억 원을 기록해 2021년 대비 14.6% 증가했다.
삼성카드는 “코로나로 움츠러들었던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여행과 요식업, 주유소 등에서의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면서 카드사업 취급고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신용판매(일시불+할부)가 142조8815억 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이 17조8404억 원으로 집계됐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6820억 원을 기록했다. 김태영 기자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8193206_40322.png)
![3선 의원 출신 초대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수급 안정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011623_24532.jpg)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