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여신전문업계, 서민과 소상공인 배려해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1-17 17:3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여신전문업계에 취약계층 배려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17일 오전 여신전문사 대표들과 신년 조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일부 여전사들이 유동성 확보,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 대출 취급을 축소하면서 서민 등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실수요자의 경우 세심히 살펴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4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여신전문업계, 서민과 소상공인 배려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여신전문사 대표들에게 서민과 소상공인을 배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동시에 여전업계에 위기상황 관리능력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여전사는 금융시장 변동에 취약하다"며 "비상자금 조달계획을 보완하고 자산 및 부채 관리체계를 실효성 있게 개선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ESG경영에 신경 써달라고도 했다.

그는 "ESG 경영 확산 등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며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여전업계에도 ESG 경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영 기자

인기기사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39%,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0% 민주당 33% 이준희 기자
포스코퓨처엠, 호주업체와 음극재용 천연흑연 대량 공급받는 계약 맺어 류근영 기자
삼성전자 올레드TV 확 달라진 존재감, 1위 LG전자 위협하며 판 키운다 나병현 기자
상춘객 기다리는 봄꽃 축제, 동백 매화 벛꽃 산수유 보러 떠나 볼까 신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 하남갑 전략공천, 이언주는 경기 용인정 경선 이준희 기자
민주당 9차 공천심사 발표, 이인영 김병기 정성호 포함 현역 5명 단수공천 이준희 기자
[총선빅매치] 부산 북강서을, ‘4선 도전’ 김도읍 vs '노무현 정신‘ 변성완 조장우 기자
[총선빅매치] 서울 동대문을 '친명' 장경태 vs '친윤' 김경진, 검찰독재 프레임 맞대결 이준희 기자
중국 러시아에서 발 빼는 현대차그룹, 인도 발판으로 '글로벌 톱' 노린다 허원석 기자
일상부터 예능까지 유튜브에 힘 쏟는 항공사, 스타급 승무원까지 등장 신재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