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희망퇴직 실시, KB증권 이어 대형 증권사도 칼바람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1-06 15:1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레고랜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이후 중소형 증권사들이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대형 증권사인 KB증권에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미래에셋증권 희망퇴직 실시, KB증권 이어 대형 증권사도 칼바람
▲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일부터 이날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일부터 이날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희망퇴직 적용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자 중 만 45세 이상 정규직 직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희망퇴직자에게 월 급여의 최대 24개월분에 더해 8천만 원을 지급한다. 자녀학자금지원, 3개월 유급 휴가 및 전직지원 교육도 추가로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인력 구조조정이 목적이 아니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전직 등에 대한 직원들의 요청으로 이번 희망퇴직을 시행하게 됐다”며 “그 동안 회사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새로운 전직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에 이어 대형증권사들이 희망퇴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KB증권은 앞서 지난해 12월 2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다올투자증권도 지난해 11월 희망퇴직 절차를 진행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11월1일 법인부(법인 상대 영업부)와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한 바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1위 올라, OTT '21세기 대군부인' 1위 탈환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중국ᐧ일본 관광객 증가 수혜, 5월부터 성수기 진입"
한국과 독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막판 스퍼트, "고위급 관료 현지 파견 예상돼"
미 환경보호청 차량 배출가스 규제 '시행 유예' 제안, 자동차 업계와 환경단체 찬반 엇갈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내려,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3%
삼성전자 노조 사측 제안 거부, "파업한 뒤 6월7일 이후 협상 재개할 것"
중국 CXMT 'DDR5 D램' 진출 가속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는 한계
이재명 '확장 재정' 다시 강조, IMF "한국 부채 상황 양호" "재정 확장 매우 적절"
한국과 일본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협력 가능성 부상, "미국산 원유와 LNG 공동..
경제부총리 구윤철 "6월 말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경제안보·에너지 대전환 전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