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희망퇴직 실시, KB증권 이어 대형 증권사도 칼바람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레고랜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이후 중소형 증권사들이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대형 증권사인 KB증권에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미래에셋증권 희망퇴직 실시, KB증권 이어 대형 증권사도 칼바람
▲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일부터 이날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일부터 이날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희망퇴직 적용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자 중 만 45세 이상 정규직 직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희망퇴직자에게 월 급여의 최대 24개월분에 더해 8천만 원을 지급한다. 자녀학자금지원, 3개월 유급 휴가 및 전직지원 교육도 추가로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인력 구조조정이 목적이 아니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전직 등에 대한 직원들의 요청으로 이번 희망퇴직을 시행하게 됐다”며 “그 동안 회사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새로운 전직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에 이어 대형증권사들이 희망퇴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KB증권은 앞서 지난해 12월 2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다올투자증권도 지난해 11월 희망퇴직 절차를 진행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11월1일 법인부(법인 상대 영업부)와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한 바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행안장관 윤호중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 중수청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화 준비"
후티 반군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에 12명 사망·309명 부상, 미국 "군사개입 ..
현대차 인도시장 누적 판매 1천만 대 돌파 눈앞, 작년 SUV 판매 비중 70% 육박
LG디스플레이, 수명·휘도 높이는 차세대 OLED 공정기술 'FLiPP' 개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글로벌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과 전쟁 여파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