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태오 DGB금융지주 신년사, “주인의식 지닌 새 인재로 거듭나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023년 시무식에서 그룹이 나아갈 방향으로 새로운 인재상 정립을 강조했다.

시무식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신년사, “주인의식 지닌 새 인재로 거듭나야”
▲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은 신년사에서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인의식’, ‘존중’, ‘전문성’을 핵심가치로 한 새로운 인재상을 공표했다.

김 회장은 시무식 신년사에서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인의식’, ‘존중’, ‘전문성’을 핵심가치로 한 새로운 인재상을 공표했다.

주인의식의 핵심역량으론 책임감과 진정성 및 성과지향을, 존중의 핵심역량으론 협력과 포용 및 사회적 책임을, 전문성의 핵심역량으론 완벽추구와 통찰력 및 지속학습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특히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대상은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본과 규모로 승부하던 시대에서 '팬심'으로 경쟁하는 시대로 변했다”며 “그룹이 가진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변화된 요구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계열사끼리 협업뿐 아니라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확대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최근 시장에서는 다른 제품, 브랜드 간 이색 협업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DGB의 원대한 꿈은 임직원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협업해야만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