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태오 DGB금융지주 신년사, "주인의식 지닌 새 인재로 거듭나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1-02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023년 시무식에서 그룹이 나아갈 방향으로 새로운 인재상 정립을 강조했다.

시무식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DGB금융지주 신년사, "주인의식 지닌 새 인재로 거듭나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은 신년사에서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인의식’, ‘존중’, ‘전문성’을 핵심가치로 한 새로운 인재상을 공표했다.

김 회장은 시무식 신년사에서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인의식’, ‘존중’, ‘전문성’을 핵심가치로 한 새로운 인재상을 공표했다.

주인의식의 핵심역량으론 책임감과 진정성 및 성과지향을, 존중의 핵심역량으론 협력과 포용 및 사회적 책임을, 전문성의 핵심역량으론 완벽추구와 통찰력 및 지속학습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특히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대상은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본과 규모로 승부하던 시대에서 '팬심'으로 경쟁하는 시대로 변했다”며 “그룹이 가진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변화된 요구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계열사끼리 협업뿐 아니라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확대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최근 시장에서는 다른 제품, 브랜드 간 이색 협업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DGB의 원대한 꿈은 임직원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협업해야만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국세청, KT 특별세무조사, 구현모·김영섭 사장 시절 세무·회계자료 요구
내년도 최저임금 6차 수정안, 노동계 1만1450원·경영계1만460원 제시
삼성SDS 노조원 과반 돌파, 교섭대표 노조 지위 확보
[현장] 신한카드 노조 "119명 원격지 발령은 구조조정 신호탄, 단협 위반 사항"
[현장] 네이버페이 모험자본 투자플랫폼 출범, 박상진 "네이버의 '연결'로 혁신기업 성..
정보통신망법 시행 첫날 여야 입씨름, 민주당 "허위정보 방지" 국힘 "입틀막법 헌법소원"
국힘 불참 속 재경위 첫 회의, 민주당 한병도 "9일 본회의 개최 추진"
[7일 오!정말] 국힘 정점식 "연산군은 관리들에게 신언패를 차고 다니게했다"
[채널Who] 외연 확장 의지를 밝힌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 '제3의 길' 언급
[오늘의 주목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한화오션 주가 22%대 급락, 코스피 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