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신한은행 DB생명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 '양호', KDB생명 '미흡'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2-21 17:0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과 DB생명, KB국민카드의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DB생명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금융감독원은 6개 금융업권 30곳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2022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신한은행 DB생명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 '양호', KDB생명 '미흡'
▲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에 따르면 KDB생명만 '미흡'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안내 책자. <연합뉴스>

평가 대상은 은행 6곳, 생명보험사 8곳, 손해보험사 4곳, 카드사 2곳,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 2곳, 증권사 3곳, 저축은행 5곳 등이었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금융사의 내부통제체계 구축 및 상품개발·판매·판매 후 등 단계별 소비자보호 준수사항 등을 살펴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취약 등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과 취약 등급을 받은 금융사는 한 곳도 없다.

양호 등급은 신한은행과 DB생명, KB국민카드가 받았다.

보통 등급은 광주은행, 대구은행, 수협은행, 우리은행, 케이뱅크, NH농협생명, 라이나생명, 한화생명, ABL생명, AIA생명, DGB생명, 서울보증, MG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롯데카드, BMW파이낸셜, KB캐피탈,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다올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오케이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등이다. 

미흡 등급은 KDB생명이 받았다.

금감원은 부문등급이 ‘미흡’인 회사에 개선을 요구하고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소비자보호체계 개선이 미진해 종합등급에서 ‘미흡’을 받은 KDB생명에 대해서는 CEO(최고경영자)와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민원감축 및 소비자보호체계 개선계획을 마련해 이행하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