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모든 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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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의 목표주가 3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교보증권 "코오롱글로벌 주식 매수의견 유지, 견조한 실적 예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1/20221112163711_262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모든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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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18일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1만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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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은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건설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고가 차량 판매도 증가해 유통사업부문 이익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풍력·수소·모듈러 등의 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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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이어 “코오롱글로벌의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1조2천억 원, 영업이익도 775억 원에 이른다”며 “건설사업부문 매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택사업의 원가율이 개선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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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의 2022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와 1.5% 늘었다. 또한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3분기 누적수주잔고는 10조8천억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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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원가 관리 및 보완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모든 사업부문에서 안정적 이익을 낼 수 있어 역대 최대 실적인 2021년과 유사한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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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7500억 원, 영업이익 254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0억 원가량 소폭 늘고 영업이익은 5.3% 증가하는 것이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