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강민진 갑질 논란에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 당 진상조사위원회 꾸리기로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갑질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사퇴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년정의당 대표를 사퇴한다”고 밝혔다.
 
강민진 갑질 논란에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 당 진상조사위원회 꾸리기로
▲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앞서 14일 오승재 정의당 대변인은 한 당직자의 제보를 토대로 “청년정의당을 떠난 여러명의 당직자들이 모두 강 대표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당직을 내려놓았다”고 주장하며 당 지도부의 입장과 조치를 요구했다.

강 대표는 “청년정의당에서 재직했던 당직자로부터 문제제기가 있었다”며 “노동자를 위한 정당 내부에서 노동권과 관련된 논란이 발생한 데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강 대표가 당직자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폭로에 관해 이날 대표단 회의를 열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기로 결정했다.

강 대표는 “평당원 신분으로 조사에 임하는 게 옳겠다고 결심했다”며 “진상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소명할 건 소명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강 대표 직무정지 여부를 오는 17일 대표단 회의에서 판단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유진투자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하향, 지누스 적자 부담 완화가 재평가 관건"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온' 클립형 이어폰 한계 넘는다, 착용감·음질 강화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물류 트럭 실증' 업무협약
DS투자 "GC녹십자 목표주가 하향, 환율 하락 영향에 실적 전망 낮춰"
LG전자 류재철 대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통합 냉각 기술이 좌우"
인텔 미국 정부에 외국산 로봇 수입 예외 적용 요청, "삼성전자 TSMC도 유사한 조치..
기후솔루션 "정책금융 5년간 해외 화석연료 금융 48조, 온실가스 배출량 문제 심각"
교보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기존작 매출 하락에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것"
유럽 싱크탱크 한국 자발적 탄소시장에 우려 표명, "감축실적 발급 과도해"
DS투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 하향, 3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 예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