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강민진 갑질 논란에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 당 진상조사위원회 꾸리기로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3-15 18:1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갑질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사퇴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년정의당 대표를 사퇴한다”고 밝혔다.
 
강민진 갑질 논란에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 당 진상조사위원회 꾸리기로
▲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앞서 14일 오승재 정의당 대변인은 한 당직자의 제보를 토대로 “청년정의당을 떠난 여러명의 당직자들이 모두 강 대표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당직을 내려놓았다”고 주장하며 당 지도부의 입장과 조치를 요구했다.

강 대표는 “청년정의당에서 재직했던 당직자로부터 문제제기가 있었다”며 “노동자를 위한 정당 내부에서 노동권과 관련된 논란이 발생한 데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강 대표가 당직자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폭로에 관해 이날 대표단 회의를 열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기로 결정했다.

강 대표는 “평당원 신분으로 조사에 임하는 게 옳겠다고 결심했다”며 “진상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소명할 건 소명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강 대표 직무정지 여부를 오는 17일 대표단 회의에서 판단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롯데지주 1663억 규모 자사주 소각, 자사주 비중 22.5%로 축소
빗썸,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 중징계 사전통보 받아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SK하이닉스 주가 9%대 내려, 코스닥 펄어비스는 1..
코스피 6%대 급락 525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495.5원까지 뛰어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유류 최고가격제 이번주 최대한 신속히 절차 진행"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앱마켓 상위권 진입, '키우기 게임' 흥행 돌풍
유가 급등에 '순수 정유주' 에쓰오일 기대감 커져, 정부 '최고가격제'는 변수로
[채널Who] 세계가 신음할 때 나홀로 웃는 자, 이란 전쟁 '진짜 수혜자'는 누구인가
[9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은 선거가 끝나면 어차피 자연사 한다"
DB그룹 명예회장 김남호 "부친에 맞설 생각 없어", 경영권 분쟁 논란 진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