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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작년 하반기 부동산 증여 1년 전보다 38% 감소, 7년 만에 최저치"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1/20220117135752_7563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국 수증인 반기별 추이. <직방></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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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전국에서 부동산 증여를 받은 사람(수증인)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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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 플랫폼 직방은 지난해 하반기 전국 부동산 수증인이 14만3954명으로 집계돼 2014년 상반기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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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20만5793명과 비교해 30.0% 줄었고 1년 전 같은 기간 23만3114명보다는 38.2%가 줄어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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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뒤 반기 평균 수치인 15만1374면보다도 적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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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보면 40세 미만 3만6901명, 40~59세 6만9544명, 60세 이상 3만7503명으로 조사됐다. 1년 전보다 각각 42.8%, 42.4%, 21.5% 줄어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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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지방보다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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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수도권의 부동산 수증인은 1년 전보다 50.1% 감소한 3만7922명, 지방은 32.5% 줄어든 10만6032명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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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관계자는 "2020년과 2021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와 종부세 부담을 줄이려고 증여가 활발히 이루어졌지만 2021년 하반기 이러한 추세가 줄었다"며 "부동산 증여를 계획하고 있던 보유자들이 일정부분 증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