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4억6400만 원, 영업이익 88억9400만 원, 순이익 61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4%, 영업이익은 20.5%, 순이익은 28.8% 각각 감소했다.
이니텍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억2100만 원, 영업손실 10억5600만 원, 순이익 7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52%, 영업손실은 484.25% 늘었다. 순이익은 54.60% 줄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6억5900만 원, 영업이익 19억200만 원, 순이익 27억5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8.1%, 순이익은 50.8% 늘었다. 영업이익은 27.7% 감소했다.
미투젠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5억5300만 원, 영업이익 92억7천만 원, 순이익 75억2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20.9%, 순이익은 21.9%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