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위기관리 국제인증 받아, 국내 디스플레이업계 최초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0-29 11:4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디스플레이업계 최초로 위기관리능력의 국제인증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8일 사업연속성 관리체계(BCMS) 구축의 국제표준인증 ‘ISO22301’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위기관리 국제인증 받아, 국내 디스플레이업계 최초
▲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사업연속성 관리체계는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 기업의 핵심기능이 마비될 때 빠른 시간 안에 정상 운영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경영시스템이다.

ISO22301은 사업연속성 관리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

국내 디스플레이업계에서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증으로 글로벌시장에서 고객들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 환경안전과 인프라분야에서 처음으로 사업연속성 관리체계를 구축한 뒤 이를 제조분야를 포함한 전사 차원으로 확대했다.

최송천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인프라총괄 전무는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면서 리스크를 빠르게 해결하는 위기관리능력이 기업들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사업연속성 관리체계를 더욱 완벽하게 구축해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디스플레이회사로서 위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30만원대에 거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
주주환원이 끌어올린 4대 금융지주 주가, 비과세 배당 우리금융 눈에 띄네
설 이후 공모주 시장 기지개, 케이뱅크 기대감을 액스비스 에스팀 이어 받는다
구글 생성형 AI 월드모델 '지니'가 게임산업에 던진 공포, 게임업계 대표들 "게임 개..
일본 '반도체 부활' 전략 투트랙, TSMC 투자 유치에 라피더스도 본격 육성
신세계 계열사 실적 호조 흐름서 소외된 신세계까사, 김홍극 실적 반등 분수령은 '자주'
"보안 걱정 중국 로봇청소기 이제 그만", 삼성전자·LG전자 3S 전략으로 안방 탈환 노려
DJ은 '월드컵' MB는 '올림픽 유치' 덕 봤는데, '조용한 동계올림픽' 이재명은 스..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광 시장에 새 기회, 한화솔루션 중국과 수주 경쟁..
종근당 기술수출 성과 무르익는다, 이장한 신약개발 체질 강화 변곡점 맞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