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계열사들,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한 우수인력 채용하기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0-18 15:2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계열사들이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우수기능인력들을 채용한다.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계열사들이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기능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계열사들,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한 우수인력 채용하기로
▲ 삼성전자 로고.

채용을 실시하는 분야는 △기계/설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네트워크 △캐드(CAD) 등이다.

11~12월 채용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력들은 내년 1월 입사하게 된다.

삼성은 국내 기능인 저변 확대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기능인력들을 연평균 100여명씩 지속적으로 채용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반도체 및 배터리 설비인력을 중심으로 채용규모를 확대한다.

이번에 채용된 직원들 중 전국기능경기대회 1~2위 입상자는 입사 뒤 별도의 교육을 통해 2022년 10월12~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후보군으로 양성된다.

삼성 직원들이 그동안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에 이른다.

이에 앞서 삼성은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국제기능올림픽,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팀도 후원해 왔다.

사내 우수기능인력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능경연대회인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도 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8%로 2%p 하락, 모든 지역 긍정평가 '우세'
중국산 텅스텐 가격 지난해 3배로 상승, 수출 규제 강화에 한국산 중요성 커져 
TSMC 미국에 최신 공정 반도체 투자 앞당긴다, 대만의 '실리콘 방패' 타협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44% 급증 3736조 전망, '환멸의 골짜기' 국면
정부,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21일 경제계와 막판 쟁점 조율
테슬라 텍사스 리튬 제련설비 가동, 일론 머스크 "돈 찍어내는 사업" 과시 
미국 대만에 반도체 면세 '물량 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 압박 커진다
KB라이프 '실행 중심 경영' 강조, 정문철 "AI 기반 업무문화 전환·시장 확장"
Sh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3129억으로 4% 증가, 신학기 "경영목표 달성 집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