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계열사들이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우수기능인력들을 채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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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계열사들이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기능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계열사들,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한 우수인력 채용하기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1/20210122190029_183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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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을 실시하는 분야는 △기계/설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네트워크 △캐드(CAD)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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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채용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력들은 내년 1월 입사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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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국내 기능인 저변 확대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기능인력들을 연평균 100여명씩 지속적으로 채용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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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반도체 및 배터리 설비인력을 중심으로 채용규모를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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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채용된 직원들 중 전국기능경기대회 1~2위 입상자는 입사 뒤 별도의 교육을 통해 2022년 10월12~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후보군으로 양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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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원들이 그동안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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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삼성은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국제기능올림픽,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팀도 후원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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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우수기능인력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능경연대회인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도 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