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청년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의 교육생을 모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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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5일부터 11월8일까지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의 7기 교육생 115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청년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 교육생 1150명 모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7122017_8426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 캠퍼스에서 강사가 5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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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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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년 동안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 소프트웨어 교육과 교육생들 사이의 협업을 통한 실전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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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삼성청년SW아카데미 1학기를 알고리즘 기반의 코딩 역량을 향상시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으로 운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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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는 현업과 유사한 개발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스프트웨어 관련 실전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운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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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년 동안의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채용 박람회, 기업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도 운영해 진로 상담, 취업 특강, 면접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등을 상시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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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이 소프트웨어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 연계형 실무 프로젝트, 우수 IT기업 개발자의 멘토링, 국내 소프트웨어 콘퍼런스 참가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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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삼성청년SW아카데미에 지원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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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는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울경(부산 소재) 캠퍼스 등 전국 5개 중 원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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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 과정은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 원의 교육 지원비가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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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주, 구미, 부울경 캠퍼스 교육생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정부 훈련 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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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4기까지 모두 2087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이 가운데 1601명이 544개 기업에 취업해 77%의 취업률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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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교육을 시작한 5기 교육생 750명은 256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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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6월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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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 7월에 선발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 6기부터 교육생을 950명으로 늘렸고 내년에는 기수당 1150명으로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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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8월 고용노동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9월에는 국무총리실이 주관하는 ‘청년희망 ON(온)’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청년 대상 우수프로그램 발굴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