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상장사 상반기 배당 9조 중 삼성전자가 53% 차지, 홍라희 992억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9-27 10:4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상반기 국내 상장기업 배당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기업분석업체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국내 상장기업의 상반기 배당액은 모두 9조3084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장사 상반기 배당 9조 중 삼성전자가 53% 차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2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라희</a> 992억 받아
▲ 삼성전자 로고.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4조9043억 원을 배당해 전체의 53%를 점유했다.

뒤이어 KT&G 5956억 원, 포스코 5294억 원, 현대모비스 3701억 원, KB금융 2922억 원 등으로 배당했다.

개인투자자 가운데 배당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으로 992억 원을 수령했다. 홍 전 관장은 현재 삼성전자 지분 2.30%를 보유하고 있다.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870억 원을 받아 배당 2위에 올랐다.

뒤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704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400억 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400억 원) 등 삼성 오너일가가 3~5위를 차지했다.

6∼10위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389억 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385억 원), 최태원 SK그룹 회장(194억 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152억 원),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132억 원)이 이름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신동빈 롯데그룹 질적 성장 중심 대전환 선언, "과거 성공방식 벗어나야"
TSMC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려, 'AI 거품론' '트럼프 관세' 다 극복
LS 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LS 주주에 주식 별도 배정"
[15일 오!정말] 국힘 김종혁 "고성국과 전한길 모셔다 정치 잘 해 보시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가 4790선, '코스피 5천'까지 200포인트 남았다
iM금융 올해도 '사외이사의 주주 추천제도' 이어가, 2018년 도입 뒤 8년째
중국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업별 구매 총량 제한 검토, 자국산 반도체 밀어주기 의지 
올해 미국증시 초대형 상장 이어진다, 오픈AI 앤스로픽 스페이스X 출격 예고
[오늘의 주목주] '희토류 자체생산' 고려아연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
한화 건설부문 그룹 지배구조 재편에 재무부담 커져, 김우석 성장동력 확보 더욱 무거워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