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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영화 보이스 박스오피스 1위, 기적 2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3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7183157_13511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영화 '보이스'(왼쪽)와 '기적' 포스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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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액션영화 ‘보이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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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16일 관객 3만808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5일 개봉한 뒤 이틀 동안 누적 관객 10만1221명을 모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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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는 김선·김곡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변요한씨와 김무열씨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다. 보이스피싱 조직 피해자인 서준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조직 본거지에 잠입했다가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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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영화 ‘기적’은 16일 관객 2만2525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15일 개봉한 뒤 이틀 동안 누적 관객 수는 6만4535명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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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이장훈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박정민씨와 임윤아씨가 주연을 맡았다. 다닐 수 있는 길이 기찻길뿐이지만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이 생기는 걸 평생 소원으로 삼은 준경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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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액션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16일 관객 1만5347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1일 개봉한 뒤 누적 관객 수는 131만3568명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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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한 할리우드 판타지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16일 관객 6557명으로 4위를, 한국 액션스릴러영화 ‘인질’은 같은 날 관객 6389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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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영화 ‘극장판 포켓몬스터:정글의 아이, 코코’가 6위에, 한국 액션영화 ‘모가디슈’가 7위에 이름을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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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할리우드 공포영화 ‘말리그넌트’, 9위는 일본 애니메이션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격돌!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 10위는 재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영화 ‘너의 이름은’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