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캠프의 고발청부 관여설을 놓고 "누가 퍼트리는지 다 안다"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9-14 11:3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고발청부 의혹에 홍준표캠프 인사가  관여했다'는 소문의 진원지를 윤석열캠프로 의심했다.

홍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서 "누가 거짓 소문 퍼트리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며 "그건 야당 내 암투가 아니라 본인과 진실의 충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캠프의 고발청부 관여설을 놓고 "누가 퍼트리는지 다 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그는 "고발사주사건에 이어 검찰을 가족 보호수단으로 악용했다는 검찰 사유화문건이 터졌다"며 "구태들 속에 있다보니 같이 물들지 말고 당당하게 정도로 대처하라"고 덧붙였다.

정치권에는 지난달 11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고발청부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와 만날 때 홍준표 캠프의 이필형 조직본부장이 동석했다는 말이 나돌았다. 

홍 의원은 이와 관련해 박 원장 및 조씨와 엮어도 정도껏 엮어라며 어이없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런 말을 윤석열 캠프에서 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LS 소액주주연대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저지할 것, '특별배정'은 전형적 꼼수"
교보증권 이석기·박봉권 '사상 최대 실적' 달성, '11호 종투사' 진입 힘 실린다
SM엔터테인먼트 '넥스트 3.0' 전략 발표, 탁영준 "'멀티 크리에이티브' 체제 도입"
올해 다보스포럼 트럼프 '원맨쇼' 되나, 글로벌 협력 논의 뒷전으로 밀려
분할 전 시총 넘긴 삼성바이오로직스, 6공장 기대감에 '찐 황제주' 대열 초읽기
GKL 외국관광객 늘어도 매출 제자리, 윤두현 복합리조트로 레드오션 돌파 노려
LG에너지솔루션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잡아라', 김동명 4680원통형 배터리로 시장..
휴온스그룹 윤성태 복귀 1년 수출 기지개, 중국 보툴리눔 톡신 문 열어 더 높이 난다
CJ대한통운 인도법인 상장 첫 관문 통과, 신영수 인도 제조업 물류 급성장 맞춰 노 젓는다
'트럼프 시즌2' 첫 1년 관세전쟁 중국에 판정패, 서방 동맹국 압박 심해질 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