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서 "누가 거짓 소문 퍼트리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며 "그건 야당 내 암투가 아니라 본인과 진실의 충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
그는 "고발사주사건에 이어 검찰을 가족 보호수단으로 악용했다는 검찰 사유화문건이 터졌다"며 "구태들 속에 있다보니 같이 물들지 말고 당당하게 정도로 대처하라"고 덧붙였다.
정치권에는 지난달 11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고발청부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와 만날 때 홍준표 캠프의 이필형 조직본부장이 동석했다는 말이 나돌았다.
홍 의원은 이와 관련해 박 원장 및 조씨와 엮어도 정도껏 엮어라며 어이없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런 말을 윤석열 캠프에서 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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