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부겸, 박지원 고발청부 보도 개입설에 "국정원장 관여할 상황 아니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9-13 17:2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고발청부 보도 개입설에 "국정원장 관여할 상황 아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부겸 국무총리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고발청부’ 의혹 보도 개입설을 두고 박 원장이 개입할 상황은 아니었다고 대답했다.

김 총리는 13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 인터뷰에서 제보자 조성은씨가 박 원장과 보도 날짜를 상의했다는 식으로 발언했는데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있느냐’고 묻자 “그런 판단을 내게 요구하면 뭐라 대답할 수 없다. 내가 당사자도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알기로는 국정원장이 그런 일에 관여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고발청부’ 의혹의 핵심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보도된 내용으로 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검찰조직 일부를 이용해 정치개입을 시도한 것이다”고 말했다.

권 의원이 “징역 확정 판결을 받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문재인 후보의 여론조작 사주 의혹이라고 하면 동의하겠느냐”고 묻자 김 총리는 “그렇게 판단할 수 없는 반증은 워낙 많다”고 대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현지화 전략 펼쳐 2030년 브라질·인도·사우디 매출 2배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1위 탈환, SK하이닉스 1년 만에 2위로
최태원 "'AI 괴물칩' HBM 생산량 늘려야"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천억 달러 넘..
중기부ᐧ중기중앙회 제조 AI 상용화에 870억 투입, 2년 동안 과제 36개 추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이지스 구축함 3척 집결, 주원호 "해양방산 50년 성과"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시장 구조를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삼성전자,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 서비스 '퍼플렉시티' 탑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MWC 기조연설, '사람중심 AI' 주제 전시관도 운영
이재명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국힘 비판에 반박
금감원 KB국민은행ᐧ전북은행ᐧ케이뱅크 정기검사, '소비자보호 검사반' 첫 투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