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구내식당 잔반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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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KB그린먼스' 활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국민은행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 캠페인, "탄소배출 절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3112223_11782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B국민은행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KB그린먼스' 활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KB국민은행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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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그린먼스는 친환경 실천 활동기간을 정해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ESG생활을 실천하고자 시작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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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활동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크게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잔반 제로 챌린지'가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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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본점 구내식당은 본인이 먹을 만큼 배식받아 잔반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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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덮밥 등 반찬이 없이 한 그릇 음식을 제공하는 '제로 웨이스트 데이'도 운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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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명절에 임직원 가정에서도 먹을 만큼 식재료를 구입해서 요리하고 남김없이 먹는 일상 속 잔반 제로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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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남은 음식을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도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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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1만4천여 톤으로 전체 쓰레기 발생량의 28.7%를 차지한다"며 "KB국민은행 임직원은 깨끗하게 비우는 한 끼 식사로 탄소 배출 절감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