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KB국민은행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 캠페인, "탄소배출 절감"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  2021-09-13 11:21:5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KB국민은행이 구내식당 잔반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한다.

KB국민은행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KB그린먼스' 활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KB국민은행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KB그린먼스' 활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KB국민은행 >

KB그린먼스는 친환경 실천 활동기간을 정해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ESG생활을 실천하고자 시작됐다. 

첫 번째 활동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크게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잔반 제로 챌린지'가 진행된다.

KB국민은행 본점 구내식당은 본인이 먹을 만큼 배식받아 잔반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비빔밥·덮밥 등 반찬이 없이 한 그릇 음식을 제공하는 '제로 웨이스트 데이'도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명절에 임직원 가정에서도 먹을 만큼 식재료를 구입해서 요리하고 남김없이 먹는 일상 속 잔반 제로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더해 남은 음식을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도 제공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1만4천여 톤으로 전체 쓰레기 발생량의 28.7%를 차지한다"며 "KB국민은행 임직원은 깨끗하게 비우는 한 끼 식사로 탄소 배출 절감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IG넥스원 민수 가는 길 착착, 김지찬 위성항법시스템 개발은 교두보
·  기업공개 열기 내년에도 계속 되나, LG에너지솔루션 포함 줄줄이 대기
·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기술수출 모색, 신영섭 임상에서 안정성 확인
·  현대엔지니어링 수소사업 힘줘, 김창학 초소형원자로를 성장동력으로
·  한진중공업 부채비율 낮추기 짊어진 유상철, 동부건설 정상화 솜씨 다시
·  카카오게임즈 매출 1조 보여, 남궁훈 조계현 게임장르 다변화 위력 발휘
·  라이나생명 매각에 직원들 고용불안, 조지은 연임 첫 과제는 조직안정
·  LG전자 LG시그니처 더 럭셔리하게, 권봉석 유럽 고급 빌트인가전 공략
·  핀다 통합대출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이혜민 박홍민 자동차대출로 넓혀
·  카카오페이 일반청약 역대급 기록 내나, 삼성증권 청약 폭증 대비 분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