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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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커머스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자회사들도 성장하고 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홈쇼핑 주식 매수의견 유지, "T-커머스 중심 안정적 성장 지속""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1/20201113132912_1943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임대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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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현대홈쇼핑 목표주가를 12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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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주가는 9일 7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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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은 T-커머스(TV를 보다가 원하는 제품을 바로 구매하는 것)를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다”며 "이익률이 높은 상품군의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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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3분기에 취급고(거래금액) 1조3118억 원, 영업이익 40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취급고는 2.7%, 영업이익은 4.3% 늘어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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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지난해 3분기부터 송출수수료가 증가해 올해 3분기에는 기저효과에 따라 홈쇼핑 송출수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추산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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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호주 법인이 영업을 중단함에 따라 영업비용 부담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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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향후 호주 법인이 영업활동을 지속할지 여부는 지켜봐야겠지만 단기적으로 40억~50억 원에 이르는 적자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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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호주 법인의 손상차손 반영에 따른 영업외비용이 일부 증가할 가능성은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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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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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는 해외법인의 매출이 늘면서 외형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대렌탈케어 또한 영업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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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330억 원, 영업이익 16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6.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