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약보합세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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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런던선물거래소에서 북해 브렌트유 11월물은 직전거래일보다 0.54%(0.39달러) 내린 72.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아람코 원유가격 인하'에 약보합, 뉴욕증시는 노동절로 휴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7090022_798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6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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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상업거래소는 6일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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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10월 아시아권 원유 판매가격 인하를 발표하면서 공급부족 전망이 약화된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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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는 아시아권에 수출하는 10월 인도분 가격을 전월 대비 배럴당 1~1.3달러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인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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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는 코로나19로 인한 아시아시장의 약한 원유 수요 회복세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의 증산 결정을 유가 인하 이유로 꼽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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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다만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아이다의 여파로 미국 공급차질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점이 낙폭을 제한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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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도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