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 건축물용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 개발해 내년 출시하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9-01 10:5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이 건물과 주택에 사용되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개발을 마무리했다.

두산은 전력 발전효율을 크게 개선한 건물·주택용 10kW(킬로와트) 고체산화물연료전지 개발을 완료하고 2022년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두산, 건축물용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 개발해 내년 출시하기로
▲ 두산이 개발한 건물용 10kW 고체산화물연료전지. <두산>

두산이 이번에 개발한 10kW 고체산화물연료전지는 기존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PEMFC) 제품과 비교해 발전효율이 40% 이상 높다. 

반면 크기는 기존 5kW이하급 고체산화물연료전지와 비슷해 설치공간을 약 50%이상 줄일 수 있다.

두산은 이번 제품이 기술 개발단계에서부터 국내 공급사슬(Supply Chain)을 확보해 국내 부품업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덕현 두산 퓨얼셀파워BU장은 "내부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이번 제품의 전력 발전효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며 "열과 전기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와 고효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를 통해 건물과 주택용 연료전지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쇼티지',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는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공소청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상정에 국힘 필버 돌입
[현장] BTS 복귀 D-1 광화문 표정 이모저모, 설레는 팬부터 특수 기대하는 상인까지
[채널Who] 창작자에게 OTT는 정말 기회인가? '도라에몽' 같은 영원한 IP 가로막..
HD현대 정기선 2025년 보수 24억, 퇴직 명예회장 권오갑 152억
알루미늄 구리 포함 세계 산업용 금속 가격 폭락, 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 상승 우려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