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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미래차 검사와 정비인력을 2024년까지 4만6천 명 육성"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30 1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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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quot;미래차 검사와 정비인력을 2024년까지 4만6천 명 육성&quot;"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30105059_16426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4년까지 미래차 검사 및 정비 인력 육성계획을 내놓았다.<br /> <br /> 홍 부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혁신성장 BIG3(반도체&middot;배터리&middot;백신) 추진회의에서 &quot;전기&middot;수소차 등 미래차 검사&middot;정비 인프라 확충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quot;며 &quot;전문대 자동차학과 교육과정의 미래차 중심 전환, 기존 정비책임자 정기교육 의무화 등을 통해 2024년까지 4만6천 명의 인력을 육성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그는 &quot;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도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급속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기차 전문정비소와 관련 인력&middot;장비가 부족하고 검사&middot;정비 체계도 미흡하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기차 전문정비소는 전국 1100여개로 전체 자동차정비소의 3%에 불과하다.<br /> <br /> 홍 부총리는 &quot;먼저 정비업 시설기준 완화와 검사장비 보급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전기차정비소 3300개, 수소차검사소 26개 이상을 구축하겠다&quot;고 말했다.&nbsp;<br /> <br /> 정비업 시설기준 완화는 올해 일산화탄소&middot;압력측정기 등 내연기관용 시설기준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준 완화가 이뤄졌다.<br /> <br /> 홍 부총리는 &quot;연내에 배터리 등 무상수리 의무기간을 2년/4만㎞에서 3년/6만㎞로 확대하고 배터리관리시스템 등 검사기술&middot;장비개발 연구개발(R&amp;D) 투자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BIG3(반도체&middot;배터리&middot;백신)산업에 관한 재정&middot;세제&middot;금융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했다.<br /> <br /> 홍 부총리는 &quot;BIG3산업 관련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올해보다 43% 늘어난 6조3천억 원을 반영해 획기적으로 확대하겠다&quot;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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