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홍남기 "미래차 검사와 정비인력을 2024년까지 4만6천 명 육성"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30 10:5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미래차 검사와 정비인력을 2024년까지 4만6천 명 육성"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4년까지 미래차 검사 및 정비 인력 육성계획을 내놓았다.

홍 부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혁신성장 BIG3(반도체·배터리·백신) 추진회의에서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검사·정비 인프라 확충과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전문대 자동차학과 교육과정의 미래차 중심 전환, 기존 정비책임자 정기교육 의무화 등을 통해 2024년까지 4만6천 명의 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도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급속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기차 전문정비소와 관련 인력·장비가 부족하고 검사·정비 체계도 미흡하다"고 덧붙였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기차 전문정비소는 전국 1100여개로 전체 자동차정비소의 3%에 불과하다.

홍 부총리는 "먼저 정비업 시설기준 완화와 검사장비 보급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전기차정비소 3300개, 수소차검사소 26개 이상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비업 시설기준 완화는 올해 일산화탄소·압력측정기 등 내연기관용 시설기준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준 완화가 이뤄졌다.

홍 부총리는 "연내에 배터리 등 무상수리 의무기간을 2년/4만㎞에서 3년/6만㎞로 확대하고 배터리관리시스템 등 검사기술·장비개발 연구개발(R&D) 투자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IG3(반도체·배터리·백신)산업에 관한 재정·세제·금융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BIG3산업 관련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올해보다 43% 늘어난 6조3천억 원을 반영해 획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7박11일' 해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도착, 동포 간담회 뒤 귀국
LG전자 제주 히트펌프 사업 1호 현판식, 정부 난방 전기화 정책에 적극 호응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오늘Who]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두고 "엄청난 축복의 시작", 창립 52주년..
헝가리 원전 사상 첫 '완전 가동중단' 결정,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수급 차질
한국전력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추진, 전력망 적기 구축 목표
S&P글로벌 삼성화재의 신용등급 'AA'로 상향, 한국 민간기업 사상 처음
HD현대일렉트릭 북미에서 변압기 누적 생산량 1천 대 기념식, "월드클래스 생산거점 목표"
[오늘Who]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아이오닉3 공장 방문, "기대 넘어서는 완성도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