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대선 나온 모든 후보와 가족들은 부동산 검증 받아야"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8-23 19:2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힘 대통령선거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모든 대선후보와 가족들의 부동산 검증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23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언론인 및 당원간담회 자리에서 “대선에 나온 모든 후보가 가족과 함께 부동산 검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선 나온 모든 후보와 가족들은 부동산 검증 받아야"
▲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3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

그는 이날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투기혐의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12명의 처리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홍 의원은 "지금 나온 후보 중에 제대로 검증을 받은 후보는 이낙연 후보뿐이다“며 "대선에 나왔으면 나머지 후보들도 다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 대선 때 세종시 국회 이전을 공약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양원제로 개헌한 뒤 상·하원 가운데 하나를 세종시로 보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놓고는 "국민들이 이제야 실체를 보게 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처음에는 이제 갓 대선에 나온 사람들과 관련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며 "지금 가족을 포함해 모든 것을 검증받고 있기에 이제야 국민들의 판단이 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대전 현충원을 찾아 홍범도 장군과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국방과학연구소도 방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메타 원자력 에너지 확보는 'AI 비밀병기' 평가, 데이터센터 투자 유리해져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 외형 키운다, 김덕주 '제2 어뮤즈' 발굴 속도전
'대대행 체제' LH 이사진 물갈이 예고, 정부 '낙하산' '거수기' 해묵은 비판 탈피..
[2026 위기탈출 키맨④] '과태료·해킹' 거친 두나무, 오경석 위기 딛고 네이버와 ..
엔비디아 '베라 루빈' 데이터 먹는 하마 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도 호황..
EU '중국산 전기차 관세 철폐' 자충수 가능성, 현대차와 K배터리에 영향 끼치나
지난해 중국·인도 석탄발전량 50년 만에 줄어, 재생에너지 확산 영향
LG이노텍 광주 AP모듈 공장 증축에 1천억 투자, "지역 균형발전 효과"
중국 AI 반도체주 '열풍' 이어져, 기가디바이스 상장 첫날 주가 40% 상승
비트코인 시세 9만 달러대 지지선 안착, "강세장 진입에 청신호" 분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