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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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수요 증가와 판매가격 상승이 이어져 올해 하반기 한국철강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철강 주식 매수의견 유지, "철근 수요 늘고 가격 상승 이어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3084600_258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철강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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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국철강 목표주가를 1만4800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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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20일 한국철강 주가는 919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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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철근 수요는 상반기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 국내 철근 4위 업체인 한국철강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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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은 하반기에 영업이익 73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올해 상반기와 비교해 76%,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서는 524%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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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근 생산능력은 1140만 톤 수준으로 추산되며 시장에서는 올해 철근 수요를 1000만~1100만 톤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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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국내 수요가 1100만 톤을 상회할 때는 공급자가 우위를 보였다"며 "철근 수요 증가는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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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은 국내 철근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으로 2021년 2분기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2382억 원, 영업이익 364억 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6.0%, 영업이익 176.9%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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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8780억 원, 영업이익 116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38.7%, 영업이익은 231.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