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이성근 이병모,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함께 경항공모함 수주협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19 15:0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28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92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병모</a>,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함께 경항공모함 수주협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 등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경항공모함사업 설계 및 건조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우조선해양 >
대우조선해양과 한진중공업이 한국형 경항공모함사업 수주를 위해 협력한다.

대우조선해양은 19일 한진중공업과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형 경항공모함사업 설계 및 건조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과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과 한진중공업는 2022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형 경항공모함 기본설계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각사의 장점과 역량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5~2016년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항공모함 건조가능성 검토를 수행했다. 올해 초 해군에서 3만 톤급 경항공모함 도입 방침을 밝힌 뒤 자체적으로 개념설계를 진행해오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6월 부산에서 개최된 방산전시회 ‘MADEX2021’ 기간에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조선소와 경항공모합 기술지원 연구용역 계약을 맺고 자체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1만4500톤 급 강습상륙함인 독도함과 마라도함을 각각 2007년과 올해 6월 해군에 인도하는 등 대형 상륙함을 설계하고 건조하는 국내 유일의 조선소다.

정우성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과 한진중공업의 경험이 합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민국 해군에서 필요로 하는 경항공모함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욱 한진중공업 상무는 “한국형 경항공모함은 우리나라의 첨단조선기술과 해상방위력이 집약된 결정체가 될 것이다”며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경항공모함사업을 수주, 완수함으로써 국익 증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 내정
삼성전자 작년 보수 전영현 56억 노태문 61억, 직원 평균 연봉 1.58억
엔씨소프트 독일 저스트플레이 지분 70% 인수, 3016억 투입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부회장 5연임 성공, 임기 2029년 3월까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설립 미국 AI 법인에 5500억 투자 결정
이재명 "호랑이도 풀밭 있어야 생존, 한화오션 상생 협력 모범 사례"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급등'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상승, 코스닥 성호전자도 ..
메리츠증권 26일 주총서 장원재 대표 재선임, 2029년 3월까지 임기 연장
한국GM 노사 대전·전주·창원 직영서비스센터 유지키로, 센터 직원들에 위로금 1천만 원..
SK 5.1조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발행 주식의 20%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