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부회장 5연임 성공, 임기 2029년 3월까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3-10 17:4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5연임에 성공했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김 부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19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용범</a>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부회장 5연임 성공, 임기 2029년 3월까지
김용범 메리츠금융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이 5연임 수순을 밟는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김 부회장의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메리츠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용범 후보는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업무 경험으로 전문성을 확보했다"며 "그룹 대표이사로서 요구되는 역량을 고루 갖췄다"고 평가했다.

김용범 부회장은 1963년 1월3일 경기도에서 태어나 서울 한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대한생명 증권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CSFB증권과 삼성화재를 거쳐 삼성투자신탁운용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1년 메리츠종금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돼 메리츠종금증권 공동대표이사와 메리츠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2014년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뒤 2017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CJENM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밑돌았을 듯"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해지' 실적에 대형 변수, 박상신 버팀목은 재무체력
스페이스X 상장 테슬라 주가에 '악재', 성장 부진에 투자자 대거 이동 가능성
[현장] 르노코리아 2028년 부산서 전기차 생산 시작, 니콜라 파리 "매년 신차 내놓..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3자 대결'과 '배신 프레임' 이중고 넘어설까
트럼프 압박에 글로벌 기후금융 지원 좌초 위기, 개도국 에너지 전환 난맥상
유럽 3월 전기차 판매량 전년 대비 37% 급증, 이란 전쟁에 영향 받아
유럽연합 비즈니스 플랫폼 한국 녹색산업 전시회 참가, 한국과 파트너십 강화
헝가리 신임 총리 취임 "기후변화 대응에 긍정적" 평가, 친환경 규제 강화 전망
인텔 파운드리 테슬라·스페이스X와 협력으로 '환골탈태' 기회, 삼성전자에 위협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