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br />
<br />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금융위원장 제청 절차를 밟아 대통령이 임명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 내정"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11225339_50137.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승준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내정자. <금융위원회></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강 내정자는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감사 등을 거쳤다.<br />
<br />
2021년부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br />
<br />
금융위는 강 내정자에 대해 "오랜 기간 공직 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걸친 풍부한 식견과 공공기관·재정관리에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라며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 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