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 |
[비즈니스포스트] 10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12.2%(10만2천 원) 오른 9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22만2855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27.9% 감소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2위를 유지했다.
시가총액은 668조5148억원으로 72조6956억 원 늘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지수가 크게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3.53% 상승했다. 29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1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35%(280.72포인트) 오른 5532.59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성호전자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성호전자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8.31%(1만900원) 오른 4만9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성호전자는 방위산업용 케이블조립체, 전장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상장한 삼성액티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두 번째로 높은 8.82% 비중으로 편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는 이날 11.94% 상승한 1만34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금액은 29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2.53% 상승했다. 23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7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21%(35.4포인트) 오른 1137.68에 마쳤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