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티앤씨, 내셔널지오그래픽 노스페이스 커버낫에 친환경섬유 공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8-19 11:1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티앤씨가 친환경섬유 리젠서울을 찾는 패션브랜드들이 늘어남에 따라 협력범위를 넓히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7월부터 아웃도어브랜드 노스페이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낫에 2021년 가을겨울(21FW) 제품용으로 리젠서울을 공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효성티앤씨, 내셔널지오그래픽 노스페이스 커버낫에 친환경섬유 공급
▲ 리젠서울이 적용된 노스페이스 제품 모습. <효성티앤씨>

리젠서울은 서울 금천구, 영등포구, 강남구 등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효성티앤씨가 재활용해 만든 섬유다.

노스페이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낫은 리젠서울이 적용된 친환경 관련 신제품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이런 브랜드 외에도 여러 패션브랜드들이 리젠서울을 공급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패션브랜드들이 리젠서울을 찾는 이유는 젊은 세대에서 환경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최근 친환경 패션이 급부상하면서 많은 브랜드들의 협업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친환경 의식을 가진 브랜드들과 함께 국내 재활용 섬유 패션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인기기사

[데이터리서치] 윤석열 지지율 33.4%, 비속어 논란 대처 부적절 75.8% 김대철 기자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다시 20%대로, 비속어 사과 필요 70.8% 김남형 기자
신풍제약, 폴란드에서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 임상3상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삼성전자와 논의 앞둔 ARM '중립성' 강조, “우리는 반도체업계 스위스” 김용원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기회 오나, 애플과 TSMC 반도체 동맹 균열 조짐 나병현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