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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8월 전국 주택입주경기 전망 양호, 수도권 세종 '맑음' 대구 경남 '흐림'"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2163058_4311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8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 <주택산업연구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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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아파트 입주경기 전망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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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8월 입주경기실사자수(HOSI) 전망치는 전국 기준 101.4로 전월보다 7.6포인트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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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경기실사지수는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여건을 주택공급자가 종합판단하는 지표다.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입주여건이 양호함을 뜻하고 낮으면 악화돼 입주율이 떨어지고 입주가 지연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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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세종(122.2)과 충남(111.7), 울산(111.1), 대전(110.0) 등 17개 시·도 가운데 12개 지역의 8월 전망치가 기준선을 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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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전월보다 0.2포인트 내린 104.6을 나타냈다. 수도권은 3.4포인트 오른 106.5로 집계돼 양호한 입주경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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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구(86.2)와 경남(89.4) 등은 각각 전월과 비교해 13.8포인트, 5포인트 하락하며 전망치가 80선으로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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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전국 70개 단지에서 3만2190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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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 39개 단지 2만1943세대, 지방은 31개 단지 1만247세대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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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은 "대구는 올해 상반기 상승했던 입주경기가 예년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80선을 보였다"며 "지역별 입주시장 여건을 고려해 경기변화에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