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기업정책
교육부 2학기 전면등교 시행할지 9일 발표, 방역전문가 의견 반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  2021-08-04 19:02:2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교육부가 2학기 전면등교 여부를 포함한 학사 운영방안을 다음주에 발표한다.

교육부는 2학기 학사 운영방안과 관련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9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 교육부 로고.

2학기 전면등교 시행 계획의 변동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교육부는 6월에 2학기 개학과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상태라면 전면등교를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2학기가 시작한 뒤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이상 조치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에서 하루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 명 이상 2천 명 미만이면 초등학교 고학년은 3/4 이내, 중학교는 1/3~2/3, 고등학교는 2/3 수준의 밀집도를 지켜야 한다.

전국 하루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으면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교육부는 2학기 학사 운영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감염병 전문가와 교원단체, 시도교육감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방역 전문가들과 방역당국에서 일부 등교 확대가 필요하고 가능하다는 의견을 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네패스아크 삼성전자 새 AP 수혜, 이창우 시스템반도체 검사역량 키워
·  현대차 수소트럭 경쟁자 속속 등장, 장재훈 시장선점 발걸음 더 빨리
·  현대캐피탈 해외사업 탄력받나, 목진원 글로벌 영업전문가 면모 주목
·  미래에셋그룹 다시 공정위 칼 끝에, 여수 경도 개발사업 진척 고전
·  대선정국 달구는 대장지구 개발사업 공방, 하나금융 지분 보유해 촉각
·  식품업계 CJ제일제당 출신 임원 영입 대환영, '비비고 만두' 성공의 힘
·  호반건설 전국구 건설사 위상 갖추나, 김상열 서울신문 인수도 눈앞
·  쌍용건설 노량진5구역 수주 도전, 김석준 대형건설사와 싸워야 큰다
·  삼성전자 스마트폰 1억화소 카메라 확대, 삼성전기 모듈사업 밝다
·  롯데케미칼 바이오페트 결실, 김교현 '신동빈 친환경 의지' 구현 온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