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글과컴퓨터 각자대표로 김연수 선임, 회장 김상철의 장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8-02 11:5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글과컴퓨터 각자대표이사로 김연수 한글과컴퓨터그룹 총괄부사장이 선임됐다.  

김 대표는 한글과컴퓨터그룹 오너인 김상철 회장의 장녀다. 
 
한글과컴퓨터 각자대표로 김연수 선임,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1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철</a>의 장녀
▲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각자대표이사.

한글과컴퓨터는 2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체제를 기존의 변성준 단독대표에서 변 대표와 김 대표의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바꾸는 안건을 의결했다. 

한글과컴퓨터는 공시를 통해 “신사업 추진을 강화하면서 사업 부문별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기 위해 각자대표이사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미래전략을 총괄하면서 새 성장동력을 찾는 역할을 맡는다. 변 대표는 오피스 등의 기존 사업에 더해 그룹 운영총괄로서 계열사들의 시너지를 내는 데 집중한다.   

김 대표는 1983년에 태어나 미국 보스톤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보스톤칼리지 대학원에서 금융학 석사를, 뱁슨칼리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2006년 반도체 제조기업인 위지트에 들어갔다. 한글과컴퓨터그룹에는 2012년 합류해 각종 인수합병작업을 주도해 왔다. 

김 대표는 HCIH 대표이사도 맡고 있는데 HCIH는 2021년 5월 한글과컴퓨터 지분 8.22%를 사들이면서 2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HCIH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지분 9.4%를 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경영 효율화 목표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금융감독원 '다주택자 대출 대응 TF' 출범, 이재명 규제 검토 지시 따른 조치
카카오페이 이사회 신원근 대표 3연임 의결, 3월 주총서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 형 조현식 주도 주주 대표소송 영향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이르면 24일 본회의..
이재명,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게 만들 것"
[오늘의 주목주] '보험주 강세' 삼성화재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은 5%대 하락
성수4지구 조합 시공사 입찰서류 개봉 보류, "대의원회 개최 가능 시점까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사상 첫 58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46.6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