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3조7천억 규모 FLNG 본계약 체결, 연간 수주목표 69% 달성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6-08 19:3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에 성공하며 고부가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8일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36억 원 규모의 FLNG 1기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3조7천억 규모 FLNG 본계약 체결, 연간 수주목표 69% 달성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대 규모 크기의 FLNG. <삼성중공업>

이번에 계약한 FLNG는 예비 작업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을 진행해 온 것이다. 지금은 상부 모듈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듈 탑재와 시운전을 거쳐 2028년 인도된다.

회사는 4일 미국 델핀 프로젝트에 투입될 4조3301억 원 규모 FLNG 1기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계약까지 확보하며 6월에만 8조 원이 넘는 FLNG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실적은 총 30척, 96억 달러(약 17조7418억 원)로 늘었다.

이미 지난해 연간 수주실적 79억 달러(약 12조1328억 원)를 넘어섰으며, 올해 수주 목표 139억 달러(약 21조3476억 원)의 69%를 달성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2종 추가 공개, 연내 4종 출시 예정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울트라2·워치9' 공개, '헬스케어·배터리' 대폭 강화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 3종 공개, 메모리값 상승에 최대 51만8천원 인상
이재명 24일부터 미국·남미·독일 순방, 젠슨 황과 샘 올트먼 만나 AI 투자와 협력 ..
한국GM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기본급 9만2천 원 인상·성과급 1500만 원
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 공장 건설 7조 투자 앞당기로, 수요 대응 위한 속도전
SK스퀘어 4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이행
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 매도 추진, 423억 규모 현금 유동성 확보
KB국민은행 사외이사 후보에 정윤경 교수 추천, 디지털·IT분야 전문가
메리츠증권 전 임원 항소심서 징역 7년6개월 선고받아, 1천억 불법 대출 혐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